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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베스트셀러 K5에 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K5의 성능 및 역사에 대해 알아보자

 

 K5의 개요 및 모델별특징

기아자동차의 베스트셀러 중형차입니다.  앞바퀴굴림 방식이며 로체의 후속모델입니다.  먼저 1세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수출용과 국내용은 이름이 다릅니다.  수출용은 옵티마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피터슈라이어라는 폭스바겐 출신의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K5는 출시이후에 상당히 인기가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나올수 없는 디자인이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현재 기아차에서 출시되는 거의 모든 차가 패밀리룩을 하고 있는데 K5에서 파생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출시된지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1세대의 K5 디자인은 최강이라는 평이 있으니 그당시에는 파격적인 디자인이었습니다.   출시당시에는 SM5의 대항마로 출시 되었으나 상당한 판매량으로 현대자동차의 소나타까지 이겨버리며 단숨에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후 2013년도에 페이스리프트가 되었는데 CF에 현빈이 등장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  내장재가 상당히 고급으로 출시되었으며 2세대 K5가 출시된 2015년도까지 명실상부한 국산 중형차의 자존심으로 우뚝 설수 있었습니다.  2세대 K5는 2015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총 7가지 라인업으로 출시가 되었는데 2.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가 출시된것이 이슈였습니다.  그리고 안전장치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6에어백에서 7에어백으로 무릎에어백이 추가된것이 그 예인데요.  옵션이 아니라 기본으로 장착되어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차선이탈경보나 하이빔 어시스트등이 추가되고 자동긴급제동장치도 갖춰서 안전에도 많이 신경을 쓴것이 보였습니다.  허나 2세대에 들어서는 판매량이 떨어졌습니다. 1세대의 디자인이 너무 좋아서인지 2세대는 특별히 다른점이 없기 때문입니다.  쏘나타에 밀리게 되고 SM6에도 밀리게 됩니다.  쉐보레의 말리부와 꼴지를 반복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GT-LINE 을 출시하며 고성능 트림을 확보했고, 스타일에디션등급이 가성비가 좋다는 소문이 퍼져서 순위는 반등했고 2위까지 올라갔습니다.   2017년에 K5 2세대도 페이스리프트를 하게 되는데요.   2세대 초기형보다 중후해보이고 멋스럽게 바뀌었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동호회기준으로 성공적이라는 평이 많고 좀 젊은 이미지에서 무게감있는 디자인으로 나와 이제 진짜 중형차 답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실내는 크게 변경 된 부분은 없습니다만 디테일에 중심을 줬습니다.  전좌석에 퀄팅시트는 상당히 고급져 보이며 준대형차량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을 정도 입니다.  방음도 소나타에 비해 더 정숙합니다.  그리고 국산차는 핸들이 너무 가볍다라는 말이 무색하게 K5는 묵직하게 출시되었습니다.  주행시에 롤링도 그만큼 줄어서 주행성능도 좋아졌습니다.  3세대 K5는 현재출시된 것중에 최신형입니다.  아직 까지는 4륜구동은 추가되지 않았으나, 곧 출시된다는 썰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현대자동차그룹에서는 4륜구동을 개발완료 단계이기 때문입니다.  외향적인것을 우선 살펴보자면 번호판은 범퍼에 장착되고 (이전에는 트렁크) 기어봉이 원형 다이얼식으로 변경 되었습니다.  안전사양은 에어백이 7 -> 9로 늘어났으며 공기청정시스템도 생기고 음성인식도 추가되어 갖출것은 다 갖춘 중형차로 변모했습니다.  이로인해 사전계약시 첫날에만 7천대 넘게 계약하여 1세대의 향수를 불러일으켰습니다.  K5는 젊은층이 주로 타기 때문에 젊은층을 타겟으로 하는 마케팅이 적중한 것이죠. 

 

문제점 및 논란

 원가절감을 많이 해서 차량으로 하부소음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는 평이 있습니다.  특히 초기형에서 그런점이 많다고 하네요.  그리고 엔진떨림도 있습니다. 같은플랫폼을 사용하는 쏘나타에도 발생한다고 하니 제조사의 문제로 여겨집니다.  이전모델인 세타 LPi 모델에서는 시속 80키로 이상에서 변속이 되지 않는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이런부분은 안전과도 연결되니 신속히 해결 되었으면 합니다. 

 

 

K5에 대한 생각

국내에서 K5는 과학5호라고 불린다. 이유가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다보니 튜닝카도 많이 나오고 난폭운전도 많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양카의 대명사인셈인데 도로에서 난폭운전 및 비매너 운전이 많이 나와서 동호회차원에서도 정화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난폭운전은 본인 뿐만아니라 선량한 타인까지도 위험이 되기때문에 꼭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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