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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부유한 중년의 상징 벤츠를 알아보겠습니다.

벤츠의 엠블럼. 성공한 중장년층을 대변하는 차 벤츠

 

벤츠의 개요 및 역사

 독일의 다임러산하의 자동차브랜드입니다.  롤스로이스나 포르쉐등 벤츠보다 고가의 메이커가 많지만 '고급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차이기도 합니다.  BMW, 아우디, BENZ 가 독일 프리미엄3사로 불리는데 이중에서도 가장 고급의 이미지로 통하는게 벤츠입니다.  1925년에 설립된 다임러-벤츠 AG의 브랜드로 등장하였으며 현대 내연기관 자동차의 시작과 역사를 같이 하는 회사입니다.  1898년부터 높은 마력을 지닌 자동차를 만들기 시작했으며 1901년 니스에서 열린 자동차대회에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합니다.  전 차종이 후륜구동이던 BMW와는 다르게 벤츠는 전륜구동을 소형차에 한정해서 적용하고있습니다.  고속에서는 동종차들보다 가속능력이 월등히 우월하며 매우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자동차입니다.  플래그십 세단은 벤츠에서 가장 강한 부분입니다.  대형세단에서 특히 S-Class의 경우 경쟁사의 차량들을 그야말로 올킬 해버리는 정도의 아우라를 보여주며 고급세단의 기준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방탄차라인과 택시라인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우리나라도 벤츠의 방탄차량을 이용하고있습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력을 자랑합니다. 특히 기술특허 세계2위에 랭크되어있습니다.  특히 엔진은 저소음 고품질이며 세계적으로 우수하다고 인정받고있고 K-9자주포에 들어가는 디젤엔진도 생산합니다.  일반 자동차에 들어가는 디젤엔진은 유해가스를 저감하는 블루텍이라는 모델로 나오는데 요소수를 주입해야하는 방식입니다.  벤츠하면 AMG를 빼놓을수 없는데 벤츠차량에 AMG라는 팩토리튜너가 있습니다. 거기서 튜닝된 엔진을 AMG라고 부르는데 S65 AMG, SL65 AMG, CL65 AMG,G65 AMG 에 장착된 엔진이며 12기통에 6000cc급의 트윈터보입니다.  10년이 지난엔진인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 엔진을 능가하는 것은 벤틀리, 부가티베이론, 아우디R8 정도 밖에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벤츠

믿기지는 않겠지만, 한국은 벤츠 세계 판매량의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독일,미국,영국외에 한국보다 벤츠를 많이 타는 나라는 없네요.  1970년데 현대차가 벤츠와 기술협약을 맺었는데 그때부터 벤츠의 한국진출이 시작되었습니다. 쌍용자동차의 전설의 자동차 무쏘의 경우 벤츠의 엔진을 장착했고, 벤츠가 개발하고 쌍용차에서 OEM방식으로 생산한 이스타나도 유명하죠.  그리고 현재 벤츠의 미션이 장착되는 차종은 뉴코란도, 렉스턴, 코란도투리스모가 있습니다.  2016년 전까지는 BMW가 부동의 수입차판매량 1위였으나,  이후 BMW를 앞질러서 현재 1,2위를 다투고있습니다.  또한 S클래스와 CLS도 많이 팔려서 모든 수입차 브랜드중에서 가장많은 판매량이 많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국산차이면서도 르노삼성과 쌍용 쉐보레 같은 자동차는 벤츠보다도 판매량이 적다고 하니 좀 안습이긴하네요.  마지막으로 2018년도에 용인스피드웨이에 AMG스피드웨이가 개장했고, 일반인들도 시승 및 전시관람을 할수있게 오픈되었으니 한번 들려보셔도 좋겠습니다. 

 

 

벤츠에 대한 나의생각

 고급세단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지체할것없이 벤츠가 떠오릅니다.  물론 윗급의 차들 예를들면 포르쉐, 롤스로이스, 벤틀리 등이 있겠지만 그래도 고급차의 대명사는 벤츠라는것이 부인할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요즘들어서는 조금 젊은 층을 겨냥한 차들이 출시되어 예전만 못한것이 사실이지만 S클래스는 아직도 중후한 멋이 있습니다.  유명한 연예인이나 기업가들도 벤츠 S클래스나 마이바흐를 이용하는것을 보면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듯합니다.  한때 저의 드림카는 벤츠 C64AMG 였습니다.  길거리에서 AMG차량을 보면 그 끓어오르는 무엇인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지금은 그 드림을 이룰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E클래스 정도는 유지할수 있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 사회초년생들도 무리를 해서라도 C클 정도 타고다니던데, 벤츠의 오너연령층이 많이 내려온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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