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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국산중형차중에 디자인을 맡고 있는 SM6를 알아보겠습니다.

디자인은 잘빠졌다.  르노삼성의 SM6를 알아보자

SM6의 개요와 세대별 특징

 르노자동차의 현재 유일한 승용모델입니다.  SM7가 단종된 이후 플래그쉽 모델이 되어버린 SM6 입니다.  유럽에서는 탈리스만으로 팔리고 있는데 국내에서 출시되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끈 모델입니다.  르노닛산얼라이언스 플랫폼을 사용해서 토션빔논란이 있지만, 디자인으로 모든것을 씹어먹어 버렸습니다.  사람들의 인식과는 다르게 유럽시장을 노린것이 아니라 한국시장을 노리고 들어왔다는것이 정설입니다.  1세대모델은 2011년에 개발되었고 , 2016년에 출시되었습니다.  LF소나타와 비교했을때 휠베이스가 더 길기 때문에 내부공간이 더 넓어졌다는것이 장점입니다.  휠베이스만 놓고 따졌을때는 국산중에 말리부 다음으로 길다고 합니다.  7단 DCT를 적용하였고, 2.0과 1.6 모델을 출시합니다. 물론 디젤도 출시했는데 가솔린이 인기가 많습니다.  현기못지 않은 옵션장난이 심한차로 알려져있는데 풀옵션을 넣으면 국산중형차중에 가장 비싼차가 됩니다.  허나 풀옵션의경우 한단계윗급과 비견될 정도로 좋은 옵션이 많습니다.  나파가죽이라던지 LED 방향지시등이 그 예입니다.  사실 이런거 다 제끼더라도 역대 르노차중에 가장좋은 디자인이라는것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특히 실내의 인테리어는 엄청난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트의 나파가죽 퀼팅은 상당히 고급스럽습니다.  1세대는 출시되자마자 K5를 넘어서며 쏘나타에 근접한 판매량을 보여줬습니다.  2017년까지 1,2위를 다투었습니다.  허나 점점 문제점이 드러나게 되는데요.  바로 토션빔 논란입니다.  보통 중형차이상은 롤 억제를 위해 멀티링크를 사용하는데 반해서 SM6는 토션빔을 적용했습니다.  이점이 나쁜 승차감으로 이어져 욕을 먹는상황이고 고속에서는 불안함을 연출합니다.  그리고 센터페시아의 터치패널로 조작하게 되는데 UI가 상당히 불편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대형 터치스크린채용이 S-LINK라는 옵션인데 상당히 고급져 보이지만 실제로는 터치반응이 느리고 먹통되서 다운도 잦다고합니다.  그리고 최신태블릿처럼 베젤이 얇은것이아니라 광활한 배젤이라 구식 태블릿을 박은 느낌입니다.  특히 시동을 걸면 라디오가 무조건 나오게 되어있어 타자마자 라디오 끄는게 1순위라고 하네요.  또한 공조기도 여러번 터치해야 공조기제어를 할수있어서 너무 불편합니다.  이와중에 2019년형 SM6가 발배되는데요.  빨간색 외장이 출시되었습니다.  정시컬러명칭은 보르도레드 입니다.   하지만 고쳐서 타는 새차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판매량은 그렇게 좋지 못합니다.  2020년 7월에 발매된 후기형 SM6는 많은 점이 개선되었는데요.  일단 엔진 라인업이 3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AM링크가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토션빔은 여전히 채용되는데 개선형 부싱을 사용하여 진동이 줄어들었다는 평이 많습니다.   토션빔으로 인해 여전히 잘 팔리지는 않는 차종이나, 상품성은 상당히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논란 및 문제점

 SM6 최고의 논란은 후륜 토션빔의 채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든장점은 이 토션빔 채용하나로 다 묻혀버릴 정도로 강력한 단점입니다.  승차감 핸들링 코너링 이 모든것을 포기한 세팅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프랑스제 자동차가 소형차위주로 생산하기때문에 토션빔을 주로사용했었는데 중형차인 SM6에도 동일하게 적용해서 출시한것으로 생각됩니다.  AM링크라는 기구물을 추가로 장착해서 승차감을 개선했다고는 하지만 체감은 안된다고 하네요.  실제로 유튜브리뷰를 보면 토션빔의 단점이 적나라하게 나오며 기대이하의 승차감이라는 평가가 많습니다.  특히 AM링크가 너무 무거운나머지 주행시 손해를 본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또한 새차 출고하고 얼마 되지않아 연료가 새는 문제도 있고, 기어봉 자체가 뽑혔다는 결함도 있습니다.  특히 초창기에 주로 발생했었는데 현재는 개선품으로 변경되어서 2020년 모델부터는 발생이없습니다.  그리고 LPG엔진 모델에서 시동이 꺼지는 현상도 발생되어 리콜되었다고 합니다.  커튼에어백이 터지지않는 문제로 리콜이 되었었고, 열선패드의 결함으로도 리콜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차의 부동액이 없어지는 현상도 보고가 되었는데 , 1만키로 밖에 운행하지 않은차가 부동액이 거의 보이지 않을 만큼 바닥을 치고 있었다고 합니다.  DCT적용모델의 경우는 3단에서 4단변속시 소음이 발생하는지도 잘 살펴야 합니다.  해당 현상으로 인해서 무상교환까지 해줬네요.  

 

SM6에 대한 생각

SM6는 디자인으로 먹고사는 자동차라고 생각합니다.  중형차에 기본인 멀티링크를 채용하지않는건 큰 실수라고 생각하고요.  사실 르노삼성차는 국산차 치고는 수입차에 맞먹는 수리비가 드는 자동차라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국산차는 유지비 저렴한걸로 승부봐야하는데 르노삼성자동차는 전혀 그렇지가 않거든요.  SM6 좋은차는 맞는데 그닥 끌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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